완연한 가을입니다.
오늘처럼 날씨가 화창해도 가만히 찌만 보노라면 천천히 추위를 느끼게 돼어서
인지 노지에 손님들이 부쩍 줄어들었습니다.
그래도 낮 낚시에는 조황이 괜찮은 편이라 딱 낮 낚시만 즐시고 퇴근을 하십니다.
지난주말에는 난로용 석유를 말통으로 가져오신분도 계시더군요.
절대 반입금지 물품입니다.
전기난로. 석유등의 유입은 안전사고의 주범입니다.
겉옷가지를 더 챙기시고 절대 반입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요.
빠른 시일내로 바람막이 비닐을 설치하겠습니다.












